시민의 건강과 함께 합니다.
갑작스런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병원을 찾았던 남정화입니다
내과 송민근 과장님을 뵙게 되면서 늘 희망을 복돋아주시고 말도 잘 들어주시고
항상 친구같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
이미 마음으로는 병이 다 나은거같아요^^
퇴원하면서 인사도 못드리고왔네요
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
그리고 입원한동안 7병동 모든 간호사님들도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
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웃는얼굴로 응해주셔서 좋았어요
글로나마 보답드리고 싶네요
적극추천합니다 다나국제병원 화이팅!